“정치 한량으로 추궁받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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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 비밀은 ‘小食’이 아니라 ‘영양의 균형’”-`서울대 이광범 교수와 시드니대학 스티븐 심슨 박사팀은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서 초파리를 이용한 실험 결과 섭취한 총 열량보다는 섭취한 먹이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율이 수명과 평생 산란수 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

▲“정치 한량으로 추궁받는 느낌”-한나라당 국회의원 공천을 신청한 한 정당인은 “직업을 가져본 적이 전혀 없느냐”며 꼬치꼬치 캐묻는 바람에 “마치 정치 한량으로 추궁받는 느낌이었다”고 토로.

▲“일벌백계로 다스리겠다”-대통령직인수위원회 소속 일부 인사들이 강화군 관계자들로부터 식사대접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경숙 위원장은 “이번 일은 철저히 조사해 일벌백계로 다스리겠다”고 경고.

▲“사랑한다고 말해 오해를 샀다”-대구 베트남여성센터를 찾은 한 주부는 ‘좋아한다’와 ‘사랑한다’의 뜻을 구분할줄 몰라 남편이 있는 자리에서 이웃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오해를 샀다며 한국에서 오래 산 베트남 사람들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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