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만히 있는데 당이 …”-`통합민주당 공동대변인으로 임명된 유종필 전 민주당 대변인은 원내 제1, 2, 3, 4, 5당의 대변인을 모두 지낸 것과 관련해 “나 자신은 한 번도 움직인 적이 없는데 합당과 분당이 잦다 보니 대변인을 모두 역임하게 됐다”고 설명.

▲“과도한 흡연ㆍ음주, 代이어 해독”-미국 아이다호주 모스코에 있는 아이다호대 연구팀은 담배와 술, 각종 약품 등에서 검출되는 인체 유해 물질이 주기적으로 체내에 유입될 경우 후손의 정자 생산에도 악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발표.

▲“노무현 정권 5년은 박지원 징역 5년”-김대중 전 대통령측의 박지원 비서실장은 “노무현 정권 5년은 박지원 징역 5년이었다”면서 “정치적으로 김대중 정권과 차별화를 위해 저만큼 핍박을 받은 사람은 없다”며 공천을 받을 자격을 갖췄다고 주장.

▲“60년대 ‘외도’ 80년대 ‘폭력’ 2000년대 ‘돈’”-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2006년까지 50년간 서울 본부와 31개 전국 지부에서 상담한 221만3876건의 내용을 통계화해 발표하면서 이혼 사유로 60년대 ‘외도’ 80년대 ‘폭력’ 2000년대 ‘돈’이 특징이었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