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사업 평가’에서 지난 18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사업은 지역적 특성 및 지역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 사업을 보건소가 자체적으로 계획해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귀포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수준에 대한 현황 분석, 주민 수요에 맞춘 건강증진사업 개발, 생애주기별 사업 수행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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