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내 뫼동산 인근에서 제주4·3 희생자 유해발굴 작업을 위해 땅속탐사레이더(GPR·Ground Penetrating Radar)를 투입해 암매장으로 매장 유해가 있는지 탐지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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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내 뫼동산 인근에서 제주4·3 희생자 유해발굴 작업을 위해 땅속탐사레이더(GPR·Ground Penetrating Radar)를 투입해 암매장으로 매장 유해가 있는지 탐지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