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국 개인전, 휴애리 갤러리 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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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3일까지
김병국 作
김병국 作

사진은 기록한다/사진은 기억이 된다/사진은 추억이 된다/내가 그 곳에 있었기 때문이다/기억을 프레임에 담았다.//.’(작가 노트 중)

김병국 사진작가가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휴애리 갤러리 팡 1,2 전시실에서 사진전을 열고 있다.

수국축제가 열리고 있는 휴애리에 여름이 오는 길목에 제주의 푸른 바다와 들꽃들을 수국과 함께 보여주기 위해 사진전이 마련됐다.

작가는 잔잔한 바다, 거친 숨을 쉬는 바다, 바다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프레임에 다양한 모습의 바다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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