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화재단, 제주4·3어버이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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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은 지난 26일 4·3평화기념관에서 ‘2018 제주4·3어버이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수상자에는 남편과 다섯 살 아들을 잃은 채 남은 1남 1녀를 훌륭하게 키워 낸 유족 강천영씨(102)를 비롯해 생존희생자 등 30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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