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아이에 대한 진정성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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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총 이석문 후보 선거운동원

20대 청년은 도지사 선거에만 관심있고 교육감 선거에 관심이 없다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청년들은 몇 년 전까지 학교 생활을 했다. 대한민국, 제주 교육 문제에 대한 경험이 생생히 남아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교육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교사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많다. 교육과 관련한 직업을 얻고자하는 청년들도 많다. 그리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으면 당장 교육을 고민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많은 청년들이 교육감 선거에 관심을 갖고 있고 제주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교육감을 정말 잘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렇기에 나의 선택은 이석문 후보. 교육과 아이들에 대한 이석문 후보의 진정성을 확인한 계기는 이 후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온 짤 영상덕분이었다.

이석문과 김광수 후보의 세월호 노란리본에 대한 토론 장면을 재편집한 영상이다. 그 영상을 보며 박근혜 정권 하에서 이석문 후보가 제주교육과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알게 됐다.

지난 4년은 희망을 만든 시기였다. 진정한 결실은 이석문 후보가 당선되고 4년 뒤에 찾아올 것이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감으로 이석문 후보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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