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후보, 지역 현안 현장 방문
이승아 후보, 지역 현안 현장 방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제주도의회의원 후보(42·제주시 오라동)는 지난 10일 도로 완공이 지연되고 있는 연오로 공사현장을 방문, 공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점을 청취했다.

이 후보는 “당초 올해 전반기에 완공 예정이었던 연오로 공사가 하반기까지 지연되면서 소음과 분진, 이동불편 등 지역주민들의 직·간접적 피해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며 “공사를 최대한 빨리 완공시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지난 9일에도 동성마을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을 방문해 “화재 피해자는 지병이 있는 탓에 정상생활로 회복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웃 주민들의 도움과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하면서 피해자를 위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