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제7호 '쁘라삐룬'이 근접함에 따라 3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주차장에 강한 바람과 함께 비를 피해 관광객들이 우의를 입고 몸을 움츠리며 걷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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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제7호 '쁘라삐룬'이 근접함에 따라 3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주차장에 강한 바람과 함께 비를 피해 관광객들이 우의를 입고 몸을 움츠리며 걷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