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취학 전 아동 100명 대상 무료 안 검진 실시
서귀포보건소, 취학 전 아동 100명 대상 무료 안 검진 실시
  • 김문기 기자
  • 승인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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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이태영)은 5일 보건소에서 취학 전 어린이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안 검진에 나선 아동들은 서귀포보건소가 지난 5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58개소에 다니는 아동 27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가 시력검진에서 정밀 검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아동들이다.

검진은 서울아산병원 소아안과 전문의와 한국실명예방재단 전문의료팀 6명이 나선 가운데 시력·조절마비 및 굴절검사, 약시·사시검사 등으로 진행됐다.

정밀 검진에 따라 약시 등 안질환 대상 아동에게는 치료용 가림패치가 무료로 지원됐다.

선천성 백내장, 미숙아 망막증, 사시 등 안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자녀에게는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수술비가 지원된다.

오금자 서귀포보건소장은 “어린이의 눈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책을 볼 때 바른 자세로 30~40㎝ 거리를 두게 하고 TV는 너무 가까이서 보지 않게 지도하는 것 외에도 1년에 1번 정기저그로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 서귀포보건소 760-6011.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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