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제주시 연동 한라병원 교차로 교통섬에 설치된 그늘막에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좁은 그늘 아래 모여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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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제주시 연동 한라병원 교차로 교통섬에 설치된 그늘막에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좁은 그늘 아래 모여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