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본태박물관(관장 김선희)은 오는 8월 25일까지 1시간 연장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다.
본태박물관은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소장품과 산방산을 중심으로 설계된 안도타다오의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올해 상반기 우수관광사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본태박물관 관계자는 “전체 전시관을 관람하는 데 약 1시간30분이 소요되는 만큼 적어도 오후 6시까지는 입장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문의 792-8108.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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