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지원장 하욱원·이하 농관원)과 제주착한여행(대표 허순영)은 지난 22일 제주시 봉개동 다문화 가족 30여 명과 함께 서귀포시 남원읍 폴개협동조합(대표 장기철)의 친환경인증 블루베리 농장과 제주시 조천읍 소재 농업회사법인 경덕(대표 주시몽)의 다희연 유기농 녹차밭에서 다양한 스타팜 체험 활동을 벌였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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