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정원이 올해로 창립 51주년·개원 26주년을 맞아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입장권과 점심 뷔페 할인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이 기간 생각하는 정원은 입장권과 점심 뷔페를 20% 할인 판매한다.
뷔페는 제주흑대지 불고기와 소불고기, 연어회, 흑돼지 소시지, 건강 죽, 새우구이, 열대과일과 제철과이, 제주해초샐러드, 천연 발효빵, 스페셜 티와 커피 등 30여 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할인 혜택은 생각하는 정원을 관람하는 제주도민의 한해 운영되며 매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한 후 이용할 수 있다.(다른 할인쿠폰과 중복할인불가)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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