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제주본부, 2018 상반기 우수 영업본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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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쾌거
고석만 본부장
고석만 본부장

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올해 상반기 농협 우수 영업본부로 선정됐다.

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석만)는 농협은행 중앙본부가 실시한 종합업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우수 영업본부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전국 시·도 지역 중 가장 적은 인원과 점포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공공성이 강한 여신 부문에서 다른 지역 대비 큰 폭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 전국단위 CS(서비스모니터링) 평가에서도 1위를 달성해 사업뿐만 아니라 친절한 은행으로 지역사회에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고석만 본부장은 제주농협이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도민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이라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충실히 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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