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태풍 제19호 '솔릭' 대비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에 설치 된 파라솔들이 전부 철거 되어 모래사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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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태풍 제19호 '솔릭' 대비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에 설치 된 파라솔들이 전부 철거 되어 모래사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