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주시 한림읍 북서쪽 44㎞해상에서 한림 선적 어선 Y호(29t, 승선원 11명) 선원 J씨(52)가 조업 중 로프에 정강이가 쓸리는 부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제주해양경찰서는 연안구조정을 보내 J씨를 한림항으로 옮겼다. 이후 J씨는 한림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에 의해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일 제주시 한림읍 북서쪽 44㎞해상에서 한림 선적 어선 Y호(29t, 승선원 11명) 선원 J씨(52)가 조업 중 로프에 정강이가 쓸리는 부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제주해양경찰서는 연안구조정을 보내 J씨를 한림항으로 옮겼다. 이후 J씨는 한림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에 의해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