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6시7분께 제주시 추자면에 거주하는 김모씨(86)가 담낭염 의심 증상을 보인다며 추자보건지소가 제주해양경찰서에 이송을 요청했다.
이에 제주해경은 인근 해상에 있던 경비함정을 보내 김씨를 제주항으로 이송했다. 김모씨는 대기 중이던 119 구급차를 타고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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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6시7분께 제주시 추자면에 거주하는 김모씨(86)가 담낭염 의심 증상을 보인다며 추자보건지소가 제주해양경찰서에 이송을 요청했다.
이에 제주해경은 인근 해상에 있던 경비함정을 보내 김씨를 제주항으로 이송했다. 김모씨는 대기 중이던 119 구급차를 타고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