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해안가에서 해경 구조대가 지난 4일 이곳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엄마 장모씨(33·경기)를 찾기 위해 수중수색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일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해안가에서 해경 구조대가 지난 4일 이곳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엄마 장모씨(33·경기)를 찾기 위해 수중수색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