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주어동포구에서 삼달리어업요보존회는 전통양식으로 건조 한 테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제 제21호 삼달리어업요 보유자 김성태님과 전수자 2명이 옛 뱃일을 하면 부르는 삼달리어업요 재연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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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주어동포구에서 삼달리어업요보존회는 전통양식으로 건조 한 테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제 제21호 삼달리어업요 보유자 김성태님과 전수자 2명이 옛 뱃일을 하면 부르는 삼달리어업요 재연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