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창립 6주년을 맞은 제주 정품전자담배(이사 안영준·사진)는 도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전자담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보상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 세계의 300여 종의 다양한 액상 담배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안영준 이사는 “고객들이 안전한 전자담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검증된 정품만을 취급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정품전자담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질 좋은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락처 711-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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