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 30일 통통튀는 콘서트 in 서귀포 개최
서귀포예술의전당은 30일 ‘통통튀는 콘서트 in 서귀포’ 2018 마지막 시리즈로 ‘제주에서 만나는 재즈’를 개최한다.
2013년 제주로 이주해 제주를 주제로 다양한 노래와 연주로 자신의 음악세계를 들려주고 있는 작곡가·피아니스트 임인건과 제주로 이주한 개성 있는 가수 강허달림, 기타리스트 산하가 함께 출연해 제주의 자연을 통해 받은 그들만의 감성으로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평안,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 1시간 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입장권을 배부한다. 문의 760-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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