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개점 42주년을 맞는 KB국민은행 서귀포지점(지점장 김재형·사진)은 산남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역주민에게 원활한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형 지점장은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친화적인 영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디지털 금융확산을 위한 노력하겠다”며 “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고객에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고객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진정한 국민의 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연락처75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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