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주 푸른밤 '사랑의 빵' 온정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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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주가 올해 네 번째 사랑의 빵의 온정을 나눴다.

제주소주 푸른밤(대표이사 우창균)과 이어도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옥희), 민들레적십자봉사회(회장 최선이)는 지난 16일 임직원과 봉사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네 번째 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주소주 푸른밤 임직원들은 연말을 맞아 정성스럽게 만든 빵을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삼화지역아동복지센터와 혜정원 아가의 집에 전달했다.

제주소주 푸른밤 문성후 총괄본부장은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적십자사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소주 푸른밤은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랑, 나눔 문화에 보탬이 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주민, 봉사원이 함께하는 김장김치 등 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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