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 만들기 노력”
“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 만들기 노력”
  • 조문욱 기자
  • 승인 2019.01.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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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범 제주시장-안전도시·보편적 복지·풍요로운 녹색 생태도시·1차 산업 강화

고희범 제주시장은 신년을 맞아 시민 행복을 목표로 열정·변화·소통을 동력으로 삼고 시민의 신뢰를 자산으로 삼아 더 나은 희망을 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 시장은 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우선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고 시장은 안전사고·자연재난 대비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하천시설물 관리를 통해 시민이 맘 놓고 일상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이와 함께 주차장 확충, 이면도로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의 이동 환경을 안전하게 변화시키겠.고 말했다.

이어 고 시장은 시민 누구나 맘 놓고 누리는 보편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노인·장애인 등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시설을 확대하고,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전환학교 캠퍼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 시장은 삶이 쾌적하고 풍요로운 녹색 생태도시를 만들겠다조천읍과 동백동산이 갖고 있는 람사르라는 국제 브랜드, 환경자산 가치를 활용해 생태 관광 자원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쓰레기 문제와 관련 고 시장은 쓰레기 발생의 원천적 절감, 재사용·재활용 극대화, 매립 없는 전량 소각이라는 3대 원칙을 시민의 생활문화로 만들고, 3R 자원순환 재활용센터 건립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 시장은 1차 산업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급조절형 생산자 유통조직을 활성화해 농작물 가격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중앙로상점가에 청년몰을 조성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과 청년이 참여하는 사회적 경제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 시장은 살고 싶은 농촌과 살맛나는 도시가 어우러지는 행복도시를 만들겠다시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도시의 평면 확산을 막고, 중요도에 따라 단계별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고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관광, 문화예술이 꽃피는 역사·문화 도시를 조성하겠다특히 소통과 혁신이 살아 숨쉬는 새로운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활성화하고, 제주시 현안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시민 원탁회의를 지속 개최하겠다고 덧붙였다.

조문욱 기자 mwcho@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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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택 2019-01-04 15:46:50
불태워녹색도시뭐가틀린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