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기(氣) 살리기,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노력"
"기업의 기(氣) 살리기,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노력"
  • 강재병 기자
  • 승인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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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범 제주경영자총협회 회장

올해 우리경제는 생산과 투자의 부진, 취업자 수 증가폭 둔화 등 트리플 부진이 가시화되면서 경기가 하강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새해에는 우리 기업들이 미래를 내다보며 보다 도전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업의 기() 살리기에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한다.

올해도 경총은 기업의 호소에 한층 더 귀 기울이고 이를 각계에 전달하겠다. 정부와 지자체, 정치권 등과 끊임없이 소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

우선 노동시장이 감당해 낼 수 있는 적정한 최저임금 수준에 대해 고민하고,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구분 적용, 결정주기 확대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이뤄지도록 적극 건의하겠다.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산업현장의 충격이 완화될 수 있도록 탄력적·선택적 근로시간제 확대, 특별 연장근로 허용, 재량근로제 확대와 같은 현장맞춤형 보완 입법의 조속한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아울러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활동과 기업의 인사노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노동법 아카데미, CEO를 대상으로 한 조찬포럼과 일터혁신 경영자 포럼 등을 개최함으로써 기업인들이 다양한 경영정보를 교류하고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