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고·양·부삼성사재단(이사장 양성언)은 14일 삼성혈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고정언 제주Y신협 이사장을 제42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1년 1월까지다. 신임 고 이사장은 제주여중·고등학교와, 오현고 교사, 제주산업정보대학 교수 등을 지내는 등 38년 간 교육계에 몸담아 왔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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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20-03-07 17:05:55 더보기 삭제하기 아하 38년간 교육계에 몸담음면서 남의지식 훔쳐서 자신의것으로 만들면서 38년을 교육자라고 자랑스럽게 남을 속여? 나쁜놈 너는 반드시 지옥에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