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색이 주는 사계절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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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앤 카페 더 몹시, 31일까지 ‘For season by Gadi’s’ 展

전시와 공연을 열며 SNS에서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갤러리 앤 카페 더 몹시가 31일까지 ‘For season by Gadi’s’ 전시를 열고 있다.

제주로 이주한 청년작가 가디의 개인전으로 제주 감물을 활용해 천연염색한 회화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천위에 새겨진 파스텔톤의 색감은 4계절을 담고 있다. 작품은 자연스러움과 아름다움이 공존한다. 작품들이 아늑한 카페와 어우러지며 더욱 멋스러움을 더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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