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을 일본에서 보낸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 무리가 번식지인 시베리아로 이동하는 중에 지난 21일 제주 상공에서 목격됐다. 김은미 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장은 “350여 마리의 흑두루미가 제주에서 목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한라산을 넘어와 백사장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밝혔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이근 기자 clk@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