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스,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 입점
갑스,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 입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이탈리아 가방 브랜드 갑스(GABS)가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에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갑스는 전 제품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생산하는 가죽 전문 가방 브랜드이다.

지난해 브랜드 대표 제품인 ‘G3 ’, ‘비욘세 백3차에 걸쳐 재입고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갑스의 창업자이자 디자이너인 프랑크 가브리엘리는 창업 후 지금까지 100% ‘메이드 인 이탈리아를 고집하고 있다전통 가죽 제조공정을 따르되 생동감 넘치는 색상을 사용한 것이 갑스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은 갑스의 첫 오프라인 면세 매장 오픈을 기념해 에코백 무료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