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교와 아라중, 서귀포여중이 제37회 도민체전 초.중학부 정구 경기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제주도정구연맹(회장 오태권) 주최로 12일 연정정구장에서 벌어진 남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아라교는 애월교를 2대1로 눌러 우승했다.아라교와 애월교는 준결승에서 하례교와 보성교를 각각 2대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아라중은 남중부 결승에서 애월중을 맞아 접전 끝에 2대1로 제압했다.서귀포여중은 여중부 결승에서 저청중을 2대0으로 완파해 1위를 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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