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국토부 제주설명회 14·15일
제2공항 국토부 제주설명회 14·15일
  • 김승범 기자
  • 승인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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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요식 설명회” 비판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제주지역 설명회가 14일과 15일 열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설명회에서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결과, 검토위원회 파행 등에 대한 각종 의혹이 해소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제주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 등에 따르면 제주 제2공항 지역설명회 및 면담이 14일과 15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토부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진, 제주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14일 오후 성산일출봉농협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어 15일 오전에는 성산읍 이장단협의회 면담에 이어 제주권 공항인프라확충 범도민추진협의회 면담 등이 계획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역설명회와 관련해 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책원회와 제주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은 성명을 내고 “국토부는 성산지역 주민들의 공동주민설명회 개최 요구를 묵살하고, 1시간에 불과한 요식설명회를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산대책위측 이장을 제외한 성산읍이장협의회와 찬성 관변단체로 분류되는 범도민추진협의회 면담 추진으로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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