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4일 누범기간 중 상가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씨(63)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월 10일 오전 5시14분께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인근 모 미용실에 들어가 선반에 있던 현금 50만원과 신용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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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14일 누범기간 중 상가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씨(63)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월 10일 오전 5시14분께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인근 모 미용실에 들어가 선반에 있던 현금 50만원과 신용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