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도당, 22일 4·3특별법 개정 단일안 모색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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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장성철)은 오는 22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4·3 추가 진상조사와 배·보상 방법을 핵심 의제로 제주4·3특별법 개정안 관련 단일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도당은 이번 세미나에서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각각 발의한 4·3특별법 개정법률(안)의 내용에 대한 비교·검토를 통해 완전한 4·3해결을 위한 4·3특별법 단일안에 대한 도민적 공감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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