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전 10시43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소재 테마파크에서 승마 체험을 하던 한모씨(55)가 낙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씨가 허리를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서귀포시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0일 오전 10시43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소재 테마파크에서 승마 체험을 하던 한모씨(55)가 낙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씨가 허리를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서귀포시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