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는 오는 27일 로비에서 신화러브콘서트(Shinhwa Love Concert)’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봄을 테마로 한 이번 콘서트에는 러시아가곡연구회 임원이자 나음앙상블 단장인 김보람 바리톤과 러시아가곡연구회 예술감독 및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알렉산더 셀리째르(Alexander Selitser) 피아니스트가 제주에서 최초로 공연을 선보인다.
제주신화월드는 호텔과 콘서트 패키지 상품도 마련했다.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홈페이지(www.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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