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주변 녹산로에 해가 뜨기전 옅은 노을빛 하늘 아래 벚꽃과 유채가 활짝 핀 도로를 밝히는 차량들위 궤적이 길게 이어져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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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주변 녹산로에 해가 뜨기전 옅은 노을빛 하늘 아래 벚꽃과 유채가 활짝 핀 도로를 밝히는 차량들위 궤적이 길게 이어져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