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창립 24주년을 맞는 세덕철강(대표 박영필·사진)은 고품질 철강 제품을 공급, 고객에게 신뢰받는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시 화북공업단지에 위치한 세덕철강은 현대제철㈜에서 생산하는 철판과 H빔, 형강제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도내 건설·건축 현장과 공업사 등에 차질 없이 조달하고 있다.
박영필 대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규격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 온 고객과의 신용을 지키기 위해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6-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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