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방방 노리파크 화북·삼양점(대표 황연익)과 아르바이트생 최정원·김주영 학생은 지난 9일 제주시 화북동에 위치한 노리파크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 5일 어린이날 입장료 수익금과 당일 아르바이트 임금 등 73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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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방방 노리파크 화북·삼양점(대표 황연익)과 아르바이트생 최정원·김주영 학생은 지난 9일 제주시 화북동에 위치한 노리파크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 5일 어린이날 입장료 수익금과 당일 아르바이트 임금 등 73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