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년체전 이틀 만에 목표 초과 달성
제주, 소년체전 이틀 만에 목표 초과 달성
  • 진유한 기자
  • 승인 2019.0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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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메달보다 7개 많은 32개 메달 차지
다이빙 3관왕에 오른 강지호.
다이빙 3관왕에 오른 강지호.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이틀 만에 목표(메달 25개 이상 획득)를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주 선수단은 체전 첫날인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수영(다이빙)과 유도 종목에서 두각을 보이며 금메달 14개와 은메달 6, 동메달 12개 등 32개 메달을 따내는 맹활약을 펼쳤다. (26일 오후 5시 기준)

먼저 강지호(도남초 5)26일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다이빙 남초부 3m 스프링 보드에서 251.15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첫날 열린 남초부 플랫폼다이빙과 1m 스프링 보드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차지한 강지호는 이로써 대회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박지혁(한라중 3)과 윤유빈(한라중 2)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녀 중학부 플랫폼다이빙에 출전해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박지혁은 체전 첫날 남중부 3m 스프링 보드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등극했다.

26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펼쳐진 유도 경기에서는 신유미(보목초 6)가 여초부 48이하급, 이현지(신제주초 6)가 여초부 57이상급, 최우빈(납읍초 6)이 남초부 53이하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박경령, 김은송, 이효민, 정소민이 호흡을 맞춘 제주동중 사이클부도 이날 전주 자전거경륜장에서 열린 여중부 2단체추발에서 242880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태권도의 강효린(남광초 6) 역시 같은 날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여초부 54이상급 결승에서 김명서(서울 수송초)를 판정승으로 꺾고 왕위에 올랐다.

첫날 열린 경기에서는 부유림(애월중 3)이 유도 여중부 70이하급 1위에 올랐고, 승마 마장마술에 나선 김태민(제주중앙중 1)65.151점을 받아 금메달과 함께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김윤서와 이지호, 문지성, 윤민종이 팀을 이룬 귀일중 근대3종 팀도 남중부 단체전에서 3420점을 합작하며 1위를 기록했다.

 

유도 신유미 경기 모습
유도 신유미 경기 모습
제주동중 사이클부 경기 모습.
제주동중 사이클부 경기 모습.

다음은 메달 리스트 명단.

26

금메달(8)

수영 남초부 3m 스프링보드 강지호(도남초 5) 남중부 플랫폼 다이빙 박지혁(한라중 3) 여중부 플랫폼 다이빙 윤유빈(한라중 2)

유도 여초부 48이하급 신유미(보목초 6) 57이상급 이현지(신제주초 6) 남초부 53이하급 최우빈(납읍초 6)

자전거 여중부 2단체추발 제주동중(박경령, 김은송, 이효민, 정소민)

태권도 여초부 54이상급 강효린(남광초 6)

은메달(3)

수영 여초부 3m 스프링보드 고현지(삼성초 6)

근대3종 계주(릴레이) 귀일중(김윤서, 문지성, 윤민종)

유도 여초부 36이하급 강여원(동남초 6)

동메달(5)

수영 여중부 1m 스프링보드 윤유빈(한라중 2) 여초부 3m 스프링보드 이예주(월랑초 5)

승마 중학부 장애물비월경기 임은재(한라중 2)

유도 여초부 57이상급 강나은(서귀포초 5) 남초부 43이하급 이재준(동남초 6)

 

25

금메달(6)

승마 중학부 마장마술 김태민(제주중앙중 1)

수영 남초부 플랫폼 다이빙 강지호(도남초 5) 1m 스프링보드 강지호(도남초 5) 남중부 3m 스프링보드 박지혁(한라중 3)

근대3남중부 단체전 귀일중(김윤서, 문지성, 윤민종, 이지호)

유도 여중부 70이하급 부유림(애월중 3)

은메달(3)

수영 여중부 3m 스프링보드 윤유빈(한라중 2) 여초부 플랫폼 다이빙 고현지(삼성초 6)

근대3남중부 개인전 김윤서(귀일중 2)

동메달(7)

철인3여중부 단체전 제주선발(김유빈 브랭섬홀아시아, 김정서 위미중, 박서희 서귀포 대신중)

자전거 여중부 200m 기록경기 이효민(제주동중 3) 단체스프린트 제주동중(박경령, 김은송, 이효민, 정소민)

유도 남중부 81이하급 양지성(서귀포중 3)

수영 여초부 플랫폼 다이빙 이예주(월랑초 5) 남중부 3m 싱크로다이빙 강지상(한라중 1)·박지혁(한라중 3) 여중부 3m 싱크로다이빙 이다연(한라중 1)·윤유빈(한라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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