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개점 17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장문보·사진)은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최상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따뜻하고 신뢰받는 금융지점으로 발전해 왔다.
또 도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에 점심 식사 제공, 식료품 지원과 같은 각종 봉사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익적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문보 지점장은 “앞으로도 공공성이 강한 금융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12-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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