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지난 3일부터 오는 7월 26일까지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음악줄넘기 지도자 양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줄넘기 교실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흥겨운 음악에 맞춰 여러 가지 댄스동작을 가미한 줄넘기 운동으 진행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는 앞으로도 음악줄넘기 지도자 양성 교실 등 신체활동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문기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