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창립 27주년을 맞는 합기도 창민관제주본부(제주본부관장 정창남·사진)는 합기도와 경호 무술 제주연수원으로서 그동안 경호원 및 경찰공무원을 양성하고 제주 합기도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와 함께 사회봉사 활동으로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운동과 우범지역 순찰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정창남 본부관장은 “제주 합기도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한편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도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2-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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