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창립 58주년을 맞은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사진)는 대한민국의 상징이 되는 농업 비전 실현을 위해 조직의 역량을 총동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농가 소득 사업 발굴은 물론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변대근 본부장은 “농민과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농산물 제값 받기를 추진하는 등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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