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창립 44주년을 맞은 ㈜삼화여객(대표이사 강영철·사진)은 시외·시내버스 업체로, 노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발’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총 115대의 버스를 보유한 삼화여객은 도내 전역을 연결하는 노선과 제주시내버스를 운영하면서 대중교통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강영철 대표이사는 “안전한 대중교통 운영으로 승객 친절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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