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후보는 “이제는 경제성장을 넘어 가정의 행복과 참된 가정의 가치를 논의할 때”라며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정행복 종합센터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후보는 또 ▲기능성 농축산 식품생산 등을 통한 1차산업 활성화 ▲구제주 재개발 사업 추진 ▲애월 위성도시 건설 ▲공립 어린이시설 확대 ▲한림과 한경을 연계한 문화스포츠센터 유치 등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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