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재 자유선진당 후보는 31일 7번째 공약을 발표, “대학등록금 무이자 대출기준을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하고 일반보증제 대출제도를 저리 대출로 전환시켜 학자금 부담을 완화하겠다”며 “국공립대학 등록금을 물가 상승과 연동시켜 서민부담을 줄이고 국가 채권 발행을 통해 대학 장학금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현봉철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