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업 친박연대 후보는 31일 건입동과 일도동 등지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기업 활동으로 익힌 실물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전략적인 수단을 강구해 교육겴퓐?문화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며 “돌아오는 제주, 다시 찾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현봉철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