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초등학교(교장 홍상국)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함덕중학교 수영장에서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했다. 3학년은 4시간, 4학년은 20시간, 5학년은 10시간에 걸쳐 구명조끼 착용법, 물에 뜨는 방법 등을 익혔다. 저작권자 © 제주新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주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