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작은도서관(관장 양창근)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역사프로그램 ‘어서와 역사는 처음이지’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제주新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